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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가 똥을 못싸서 화장실갈 때마다 전쟁이었는데 이제 종전이네요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19-12-23

조회 241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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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애 변비때메 진땀 뺄 일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^^;;

맨날 배 아파하고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마음아프면서도 저도 지쳤었는데

빠룬즙 먹이고 눈에띄게 좋아졌어요 하루에 한번은 꼭 화장실을 가는 것 같네요~^^

애 변비때메 저까지 예민해졌었는데 이제서야 좀 마음이 놓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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